기술 전환의 시대, CEO들이 제주에 모이는 이유… KSA 하계포럼 “AX 시대, 경영의 본질을 다시 묻다”

  • 작성일 : 2026.05.08
  • 작성자 : 전형주
  • 조회수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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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전환의 시대, CEO들이 제주에 모이는 이유


KSA 하계포럼 “AX 시대, 경영의 본질을 다시 묻다



- 722~25일 제주 롯데호텔, 34김용학·유홍준·박웅현 등 각계 연사 총출동 -



지금 경영계의 화두는 온통 기술이다.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 그러나 한국표준협회가 포럼에서 던지는 화두는 기술이 아닌 방향이다. AX 너머 경영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7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72KSA 하계CEO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Beyond AX: 경영의 본질, 다시 질문하라AX 열풍이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지금, 기술 너머, 경영의 근본적 질문에 답하는 자리다.

기조강연은 사회학자이자 연세대학교 총장인 김용학 교수가 맡아, AX를 문명사적 관점에서 조망하며 인간과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폐막강연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한국 문화의 뿌리와 힘을 주제로 인문학적 통찰을 전달한다.

이외에도 산업과 기술, 조직과 리더십,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박경은 전무, KAIST 명현 교수,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 박웅현 소장, 숨 프로젝트 이지윤 대표, 남극 연구원 출신 오영식 작가 등이 무대에 오른다.

70회를 넘긴 KSA 하계CEO포럼은 매년 국내 주요 기업 CEO와 공공기관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영자 포럼으로,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과 네트워크를 동시에 제공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협회 문동민 회장은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경영의 본질에 대한 질문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포럼이 경영자들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방향성과 기준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대상은 기업체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와 임원, 그리고 가족을 포함하며, 참가 신청은 518일부터 7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ceoforum.ksa.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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