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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건설/운영을 위한 생애주기 표준정보 공유체계 전략트랜드

저자 : 명지대학교_정영수

발간일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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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시설물관리(Facility Management)는 스마트제조 공장의‘기획,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운영, 처분 (Planning,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Start-up, Operation, and Decommissioning) 전체 생애주기를 거쳐 포괄적인 관리 업무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시설물 발주자/운영자 관점이 매우 강하다. 따라서 시설물관리의 대상인 기반자산(Physical Asset)은 생산설비와 함께 토목시설, 건축시설, 전기시설, 설비시설, 통신시설 등 공장의 모든 구성요소를 포함한다.

데이터 범위관점에서 볼 때, 스마트제조 시설물관리를 위한 정보는 다수의 참여자 (발주자/설계자/시공자/기기제작자/운영자 등)가 생성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여야 하며 (광의의 비즈니스 가치 사슬), 동시에 해당 공장의 여러 업무를 통합하여야 하는 요건을 가진다 (협의의 생산시설 정보화 및 자동화). 또한 4차 산업혁명 요건으로서 공장과 공장 간에 시설물 정보가 전자적 방법으로 공유되어야 한다(광의의 생산시설 정보화 및 자동화).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국내외 대형 스마트제조 시설 발주자들은 ‘생산운영/유통판매’에 더하여 ‘시설관리’를 위한 정보의 효율적 공유방법 표준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데이터 범위관점에서 매우 포괄적이며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는데 반하여, ‘스마트제조 시설물관리 정보’상세도는 발주자/운영자 관점의 요약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즉, 전 생애주기의 다양한 요약정보가 공통적으로 모두 포함되어야만 전체시설의 관리가 포괄적 가능하며, 일부 업무기능은 필요에 따라 보다 상세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예로서 주요 설비(Equipment)의 사양, 가격, 유지, 교체에 대한 핵심정보는 모든 설비를 대상으로 포함되어야 하나, 보다 구체적인 기술정보는 생애주기 단계별로 관련 참여자 중심으로 요건에 따라 생성되고 관리된다.

주요 요지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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