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소비가 아니라, 성장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동력입니다." 💬
발표자의 이 한 마디가 연수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지난 6월 24일 목요일,
충북지역 KSA 회원사들과 KSA충북지역본부, 홍보실이 함께 스템코를 찾았습니다. 🏭
삼성전기와 도레이의 기술력이 결합해 탄생한 이 회사,
전자부품 소재 전문기업답게 안전 관리 체계도 치밀하고 정교했습니다. ⚙️
🔍 현장에서 건진 인상적인 장면들

🚫 "사장 허락 없이는 결석 불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열리는 전사 안전위원회.
출장도 ✈️, 휴가도 🏖️, 교육도 📚 이날만큼은 금지입니다.
100명이 모여 각 팀의 한 달 안전 활동을 공개 보고하고, 다른 팀이 질문하고 벤치마킹하는 구조. 🙋
*'안전이 모든 경영 활동보다 우선한다'*는 메시지를 일정표로 증명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 "내 작업 모습, 내가 직접 본다"
안전 분임조 79개 팀이 운영 중인데, 활동 방식이 독특합니다.
작업 공정을 직접 촬영해 반복 시청하며 불완전한 행동을 스스로 발굴합니다. 👀
첫 번째 볼 때보다 두 번째, 세 번째에 더 많은 문제가 보인다고. 1️⃣ → 2️⃣ → 3️⃣
연간 우수팀에는 300만 원 포상 💰과 전국대회 출전 자격 🏆까지 주어집니다.

☀️ "출근 30분 안에 건강 체크"
플랫폼에 본인이 직접 건강 상태를 입력하면,
이상이 있을 경우 관리자 면담 → 보건 관리자 상담 → 업무 조정으로 이어집니다. 🏥
개인 사유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걸러내는 데이터 기반 시스템. 📊
음주 다음 날 출근도 여기서 필터링된다고 하니 🍻😅
참석자들 사이에서 웃음과 공감이 동시에 터졌습니다. 😂👍

💡 함께 가져갈 것들
이날 스템코가 보여준 건 거창한 시스템이 아니었습니다.
'안 할 수 없는 구조' 를 만들고, 직원 스스로 참여하게 하는 문화. 🤝
1,000명 중 안전 의식이 가장 낮은 단 한 명 👤에게 집중하는 철학이 인상 깊었습니다.

안전은 사고를 막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 🙏
현장을 걸으며 다시 한번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

한국표준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회원사의 경영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KSA가 함께 걷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