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문명 전환기, 기업의 다음 전략을 설계하다
- 한국표준협회,「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개설 -
2010년부터 이어온 인문경영 과정 개편 … 문명 변화부터 기업혁신·조직 재설계·미래 전략까지
AI 기술이 단순한 업무 효율의 도구를 넘어 문명의 전환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변화의 본질을 읽고 기업의 다음 전략을 모색하는 「CEO 전략 통찰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표준협회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인문경영 과정을 시대적 변화와 경영환경에 맞춰 개편한 프로그램으로, 기업 및 기관의 임원급을 대상으로 9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8주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등에서 진행된다.
▲과학과 기술의 변화가 문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스엔에이치 민태기 부사장), ▲기업의 축적과 혁신전략(서울대학교 이정동 교수), ▲AI 시대 인간·조직·일의 재설계(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 ▲산업 현장과 미래 전략의 연결(가천대학교 최재홍 교수) 등 문명 변화의 해석에서 출발하여 기업의 축적과 혁신, 조직과 일의 재설계, 산업 현장의 미래 전략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 넓게 다룰 예정이다.
협회 문동민 회장은 “AI 시대의 경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명확한 목적으로 기업의 역량을 미래 전략으로 전환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과정이 경영자들이 변화의 본질을 읽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행 우선순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