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곳 중 3곳, 표준협회 컨설팅 기관
- 원·하청 상생형·IT특화형·퇴직연계형 등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 모델 성과 인정 -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백송의료재단’,
장려상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현대에이치디에스’ 선정-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26년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발굴 공모」에서 협회가 컨설팅을 지원한 3개 기관(▲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현대에이치디에스㈜)이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노동자 중심의 우수한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중 협회가 발굴·지원한 3개 기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협회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설계 및 컨설팅 역량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료법인 백송의료재단은 협력기업인 ㈜한국에스웨이와 ‘원·하청 상생형 재취업지원서비스 모델’을 구축하여, ▲경력개발지원위원회를 운영, ▲교육시간 전액 유급 인정, ▲근무일정 조정 등 노동자의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인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현대에이치디에스㈜가 각각 선정되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협회의 컨설팅을 통해 임직원의 조기 경력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현대에이치디에스㈜는 변화가 빠른 IT 업종에 특화된 퇴직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협회 문동민 회장은 “이번 3개 기관의 동시 수상은 기업 규모, 업종별 특성, 노동자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한 현장 맞춤형 설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장년 노동자의 안정적인 인생 2막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 고용 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컨설팅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