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 검증 돕는다, 표준협회-무역보험공사 업무협약 체결
- 표준협회 회원사에 무보 국외기업 신용조회 서비스 우대 지원 -
- 글로벌 판로 개척 시 대금 미회수 등 수출 리스크 사전 예방 기대 -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9월 17일(목)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이하 ‘무보’) 본사에서 「수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신용정보 우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협회 회원사 및 협력 중소기업이 겪는 바이어 신용정보 확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대금 미회수 등 수출에 따른 금융·경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 대상 무역보험 가입 및 국외기업 신용정보 검색 우대 지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무보는 연내 금융위원회 본허가 승인을 거쳐 약 480만 건의 국외기업 DB를 기반으로 한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회 회원사들은 향후 온라인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바이어의 신용정보 및 무역보험 이용이력, 현지 산업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등 맞춤형 우대 혜택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협회 문동민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현지 정보 부족으로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높은 신뢰도의 데이터와 체계적인 교육·인증 지원을 결합하여 우리 기업이 글로벌 판로를 적극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